장스케어! 대학병원 간호사, 사람을 빛나게 하는 전인적인 돌봄 케어 예술가 장진영 K가디언즈를 만나다

맑은 얼굴. 사람을 비추는 눈빛
손끝에는 회복이, 마음속에는 희망
13년 대학병원 간호사,국제 모유수유전문가, 체형관리사, 요가강사, 의료통역사, 페이스메이커
돌봄과 치유의 아티스트 장진영 K가디언즈를 만납니다

에이드: 대한민국 대표 돌봄케어 전문가 K 가디언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에이드 매거진은 예쁘고 건강하게 삶을 풍요롭게 돕고 있는 장진영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왔습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해외파견 간호사까지

장진영: 안녕하세요? K가디언즈 장진영으로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설레이고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간호사로 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회 첫발을 내디뎠어요.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해외 파견 간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의료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CARE

에이드: 멋진 경력이시네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회 초년생을 시작하신 것도 대단하신데, 우크라이나에서 해외 파견 간호사로 다양한 의료 환경을 경험하셨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출산 후, 경력 단절이라는 현실의 벽

장진영: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지요.

그러나 결혼과 출산 이후 경력 단절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했고 
대학 병원에서 일을 했고
내가 공부하고 내가 선택한 직업을 
나는 매우 사랑했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조금 더 성숙되게 
잘 하고 싶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N잡러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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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호사이면서, 응급처치 강사, 요가 강사, 모유수유 전문상담사, 러시아 의료통역사,네트워크 마케터
늘 준비되어있고 당장 튀어나가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장진영 Prologue-

장진영: 그렇지만 저는 쉽게 멈추지 않았어요. 두 아이를 돌보며 전공을 살릴 방법을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산후 케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죠. 경영자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끝없이 배우고 성장하려 했어요.

자영업을 시작하고 시간적 자유를 찾으려고 네트워크 마게팅 사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요.

그리고 산후 케어를 넘어 다이어트 체형 관리,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 그리고 아토피 인아웃케어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가고 있었어요. 다시 사업가로 활동하며 시간과 재정의 자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건강과 미용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었죠.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산후 케어' 대표

에이드: 특히 간호사의 신분으로 산후 케어 대표로서 회사를 운영할 때의 가치관과 사업할 때 어려웠던 점, 시장의 한계는 무엇이었을까요?

장진영: 저는 운이 좋아 자리를 빨리 잡아 운영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하나였어요. 안전하고 행복한 산후 조리로, 인생에 가장 큰 이벤트가 발생한 시기에 앞으로 한 가정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것이었죠.

하지만 운영은 제가 할지라도 실질적인 업무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님'이 서비스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서비스의 개인 편차가 심했고 서비스의 질 또한 보장 드릴 수 없었지요.

장진영 산후 케어

자영업을 하면서도 시스템을 갖추려 노력했어요. 매일매일 카테고리를 만들고 살을 붙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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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스템을 만들어도 어차피 뛰는 건 나였다. 직원들이 뛰는 것처럼 보였으나 철저히 나 혼자였다. 존경하고 애틋한 직원들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이익이나 편의에 의해 일을 그만두었다. 나를 대신해서 아니, 나와 같은 마음으로 일하는 직원은 없었다."

-'산후 케어' 장진영 대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하향 평준화

장진영: 실제로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의 수료 기준의 문턱이 낮아 시니어 분들이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일의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 되어있던 것도 사실이지요.

내가 몸이 10개라면 내가 일하면 좋겠다, 싶었지만 그럴 수 없으니 말이죠.

“나는 행동하고 용감하고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고 용감하고 희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 이것이 저의 가치관입니다. 저의 행동과 용감한 도전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해요.

크게 꿈을 꾸고 자세히 상상하는 것.

나에게 집중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에게 집중할 때 놀라운 결과를 일어날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장진영 산후 케어

진심으로 만들어가는 변화의 순간들

에이드 리포터: 산후 케어 사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진영 가디언즈: 산후 케어를 운영하면서 질환을 앓고 있는 신생아나 집중 케어가 필요한 신생아들이 자주 저희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하거나 병원 진료를 연계해 큰 위기를 넘겼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업체를 운영하며 첫날 방문을 반드시 원칙으로 하며 업무 범위, 육아 환경 점검, 수유지도, 아기 상태 파악을 기본으로 직접 하고 서비스가 들어갔어요.

고위험 대상자 신생아는 산모님-관리사님과 디테일하게 소통하며 잦은 방문을 했어요.

이 사진은 방문 시 아기 상태를 확인 후 이상 징후가 보여 조취를 취하고 결국 응급실까지 함께 갔던 내용입니다.

Jang's Care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손

그런 아기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잘 자라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저는 흐뭇함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는 간호사라 참 좋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할 때는 생사의 갈림길 가운데서 내 환자를 지키고 간호했습니다.

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간호단원으로 근무하며 나눔과 섬김으로 진심을 나눴습니다. 자영업을 할 때는 나를 통해 산후조리하는 산모님과 신생아들을 정말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는 어느 곳, 어느 자리에서나 늘 희망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올바른 신념과 태도는 나에게도, 나를 믿어주시는 분들께도 놀라운 결과를 일으킬 것이라 믿어요.

현재는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이 변화된 고객님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제가 전하는 작은 도움이 그분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늘 가슴 깊이 남습니다.

건강과 삶을 잇는 다리, 체형과 다이어트 케어의 가치

에이드 리포터: 체형과 건강, 다이어트 분야에도 전문성을 쌓으셨는데,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장진영 가디언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 방법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요요 현상과 반복되는 실패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끝까지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어, 그들이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지요. 삶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복 선물

장진영: 더 나아가,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제 가족들에게도 건강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는 강철 체력을 자랑해요. 또한 친정아버지는 고혈압, 고지혈, 당뇨 전 단계와 지방간 문제를 개선하셨어요. 이제 병원 약을 완전히 끊으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고객들에게 삶의 변화를 선물하는 것이 저한테는 무엇보다 큰 행복입니다.

K가디언즈로서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삶을 선물하는 사람

에이드 리포터: 에이드프라미스 1기 K가디언즈로 선발되셨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장진영 가디언즈: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인정받고, 이를 에이드프라미스와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제가 항상 믿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됩니다.'

저의 선택과 도전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삶을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에이드프라미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 나은 삶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Jang's 철학

에이드 리포터: 평소 건강과 체형 관리를 위해 어떤 루틴이나 습관을 유지하고 계신가요?

장진영 가디언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 후 음양탕(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어 마시는 물)을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하루를 상상해요. 또한 저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일과 삶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처럼, 일과 꿈에 대해 늘 생각해요.

그것이 제 일상과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그래서 저의 일은 단순한 생업이 아닌, 삶과 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진영 육아법

에이드: 경단녀에서 여러 길을 열어가셨고 앞으로는 돌봄케어 마스터 K가디언즈로서 더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겠지요? 어떤 육아법으로 그렇게 아이들을 잘 키우셨을까요?

장진영: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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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엄마의 꿈을 이야기 하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응원 받고 있어요. 오늘도 나의 턱까지 올라온 큰 아가를 보며 언제 컸나? 어릴적 사진을 꺼내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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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굴을 못 보고 나가게 되면 하고 싶은 말들을 남겨 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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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또 따로, 뜨겁게 사랑하기"

선한 영향력의 전인적 케어

에이드 리포터: 마지막으로 독자들과 K가디언즈를 응원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까?

장진영 가디언즈: 근주자적, 근묵자흑. 내가 어떤 환경과 사람을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에이드프라미스는 '당신이라는 대체 불가한 존재'라는 사명을 중심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전인적인 케어를 제공합니다.

저 또한 이 사명을 따르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하며, 서로에게 빛과 희망이 되는 여정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돌봄의 힘,

장진영 가디언즈의 빛나는 내일을 향해

장진영 가디언즈의 이야기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돌봄과 건강,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장진영 K가디언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길 응원하며, 그 빛나는 여정을 지켜보겠습니다.

Jang Jin Young

Clear faces. Eyes that light up a person.

Recovery at your fingertips, hope in your heart.

13 years of experience as a university hospital nurse, body shape manager, yoga instructor, medical interpreter, and pacemaker

Meet Jang Jin Young Jang, an artist of care and healing

Aid Reporter: Hello, Jinjin Jang of Guardians. Today, Aid Magazine is here to tell the story of K-Guardians Jang Jin-young.

From an intensive care unit at a university hospital to an overseas nurse

Jang Jin-young: “I started out as a nurse in the intensive care unit of a university hospital. I later worked as an overseas nurse in Russia and Uzbekistan, where I experienced a variety of medical settings.

The reality of a career break

But after marriage and childbirth, she hit a wall of reality: a career break……

“I studied nursing at university and worked in a university hospital.
I loved my studies and my chosen profession very much.

I wanted to do what I loved a little more maturely and do it well.
I wanted to learn a lot.
And before I knew it, I was a job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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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nurse, first aid instructor, yoga instructor,
breastfeeding counselor, Russian medical interpreter, and network marketer.
I'm always ready and able to jump in and do things.”

-Jinjin Chang

But I didn't stop easily. I thought about how to make my major work while taking care of my two children, and then I started my own postpartum care business. As an entrepreneur, I wanted to learn and grow endlessly to better serve my clients.

I also became interested in network marketing to become self-employed and find time freedom.

I expanded my services beyond postpartum care to include diet and body shaping, anti-aging skin care, and atopic in-out care. I became an entrepreneur again to pursue time and financial freedom.

I'm now a health and beauty consultant for all ages, opening up new possibilities for many people.”

Business as a 'postpartum care' representative

Aid Reporter: What are the values of running a company as a postpartum care representative, especially as a nurse, and what have been the challenges and market limitations?

I was lucky to get a position quickly, so there were no major difficulties in running the business.

My goal was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a family's future during one of the biggest events in their lives by providing safe and happy postpartum care.

However, even though I was running the business, the actual work was done by the 'maternal newborn health nurse', so there was a lot of individual variation in service and I couldn't guarantee the quality of service.

I tried to have a system while being self-employed
I created and fleshed out categories on a daily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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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even though I created a system, I was the one running.
It looked like my employees were running, but I was completely on my own.
They were respectful and kind employees.
but inevitably, for their own interests or convenience.
their own interests or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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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behalf
No, there were no like-minded employees working for me

In fact, the threshold for certification as a maternal neonatal health worker is so low that seniors can freelance

“I am a person of action, bravery, and hope”

“I am a person of action, bravery, and hope”. These are my values. I believe my mission is to give someone hope through my actions and brave challenges.

Jinjin Jang Postpartum care,

Making a difference from the heart

Aid Reporter: What are some of your most memorable moments running a postpartum care business?

Jang: When I was running Postpartum Care, we often had newborns who were sick or needed intensive care.

My most memorable experience was finding abnormalities in them, providing first aid or referring them to hospital care, and saving them from a major crisis.

As a business owner, I always made it a point to visit on the first day to assess the scope of work, check the parenting environment, provide feeding guidance, and assess the baby's condition.

The high-risk newborns had frequent visits with detailed communication with their mothers and caretakers.

This photo shows how they checked the baby's condition during the visits, took action when they saw abnormalities, and eventually went to the emergency room together.

Jang's Care

Hands that change lives

Every time I hear that these babies are recovering and thriving, I am overwhelmed and touched.

Today, the most rewarding part of my job is receiving heartfelt thank-you notes from clients whose lives have been transformed by diet and skin care, and it's always heartwarming to know that the little bit of help I provide makes a real difference in their lives.

The bridge between health and life, the value of body shape and diet care

Aid Reporter: You have specialized in the field of body shape, health, and diet. How did you become interested in this field?

Jang Jin-young Guardians: “It's not that most people don't know how to lose weight, but many people struggle with yo-yoing and repeated failures.

I wanted to be a companion to those people until the end and help them dream of a new life.

Dieting is not just about losing weight, it's about changing your life.

Giving my family the gift of health and happiness

Furthermore, through this process, I was able to give my family the gift of health and happiness.

My kids have nerves of steel, never catching a cold, and my dad has improved his high blood pressure, high cholesterol, pre-diabetes, and fatty liver and is completely off medication.

Making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my loved ones and customers is my greatest happiness.

AidPromise, K-Guardians, dreaming of a better tomorrow

Aid Reporter: How did you feel when you were selected as the first batch of K-Guardians for AidPromise? What are your dreams for the future?

Jang Jin-young Guardians: It was a great honor. I was so happy to be recognized for all the time and effort I've put in, and to be able to do it to my heart's content with AdPromise.

There's a saying I've always believed in: 'When I fulfill my dream, I become someone else's dream.

I believe that my choices and challenges can be a source of hope and a life-changing turning point for someone.

I want to bring health and hope to more people through AidPromise, so I can be the one to give them a better life.”

Jang's philosophy of work-life balance

Aid Reporter: What routines or habits do you maintain to stay healthy and in shape?

Jang: “As soon as I wake up in the morning, I start my day by brushing my teeth and drinking yin-yang water (a mixture of hot and cold water), and I imagine a positive day. Also, I always make sure to eat a balanced diet.

I don't separate work and life - I think about my work and my dreams all the time, just like I think about my loved ones.

They become part of my daily routine and naturally harmonize, so my work is not just a living, but a life and dream itself.

Jang Jin-young on parenting

AD: You've had a lot of different paths from Gyeongdan-nyeo, and now you'll be more active as Korea's representative caregiver, K Guardians. How did you raise your children so well?

Jang Jin-young: It's not a problem because I spend less time with my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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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alk about what I do, what I want to do, and my dreams as a mom, and they support me. Even today, when I look at my son, who is now up to my chin, I ask myself, “When did he grow up?” and pull out pictures of my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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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don't see him in the morning, I leave him a note with things I want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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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and separately, love passionately”

Shaping the future together for good

Aid Reporter: Do you have any final message for our readers and K-Guardians supporters?

Jang Jin-young Guardians: I'm a close-minded person. I believe that life can be completely different depending on the environment and people you surround yourself with.

At AidPromise, we provide holistic care from start to finish, centered on the mission of “You are irreplaceable”.

I want to be a part of this mission and be a force for good.

I look forward to using my expertise to grow with more people and continue the journey of being a light and hope for each other. Thank you!

The power of caring to change lives,

Toward a brighter tomorrow for Jang Jin-Jin Guardians

The story of Jinjin Jang is more than just an interview, it's a message of care, health, and hope. We hope that K-Guardian Jang Jin-young will bring health and happiness to many more people, and we look forward to following his shining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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