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보건산업연합 총회장 '판펑루', 중국 모자보건 산업시장 발전 위해 에이드 프라미스에 선구자역할 촉구하다
판펑루(PAN Feng Ru)회장:
중국 모자보건
-산모와 아기 돌보기 클럽 회장
-모자 보건 산업 연합 회장
-중국건강관리협회 체중 감량 지부 회장
판펑루(PAN Feng Ru)가 중국 모자 보건 산업 시장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을 AID에 촉구했다.
-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로 동반 성장 모색
- 제품 홍보, 기술 교류, 투자 사업 다각화
안녕하세요! 한국 친구 여러분, 그리고 AID 임직원 분과 친애하는 심대표님!
저는 심천 모자 건강 클럽과 베이징 지역 모자 건강 산업 연합의 회장인 판펑루(PAN Feng Ru)입니다.
모자 건강을 돌보는 것은 중국과 한국 국민의 공통된 소망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성 및 아동 건강 제품을 홍보하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양국 간의 학술 교류, 슈가의 선배 선진 경험에 대해 한국 측으로부터 더 많이 배우고 양국 비즈니스 협회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함께 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중국 모자보건-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판펑루 회장의 열정과 원대한 꿈
중국 선전의 자선가이자 여성 기업인 판펑루(PAN Feng Ru) 회장이 한국 AID와 협력해 한중 모자 보건 산업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그는 40여 년 간 쌓아온 모자 보건 및 여성 복지 분야의 탄탄한 기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자처했다.
본격적인 한중 모자 보건 산업 시장 개척
모자 건강 클럽, 베이징 지역 모자건강산업연합회 회장인 판펑루(PAN Feng Ru)회장은 "중화전국부녀연합회 대한민국 독점 상임 이사인 한국 기업 AID와 "모자 건강 증진은 중국과 한국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목표"라며 양국 기업 간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40년간 모자 보건과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해 전념
총회장은 "오랜 활동을 통해 축적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성 및 아동 건강 제품 홍보, 선진 기술 교류, 기업 협회 교류 활성화, 합작 투자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40년간 모자 보건과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해 전념해온 판펑루(PAN Feng Ru)회장은 이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과 영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07년 어머니와 아기 돌보기 클럽을 설립하고 노인 돌봄 활동, 체중 관리 대회, 각종 자선 행사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끌어왔다.
산모와 영유아의 신체·정신 건강 지원서비스 플랫폼 구축
최근에는 베이징 지역 모자건강산업연합회를 출범시켜 산모와 영유아의 신체·정신 건강 지원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매진 중이다. 판펑루(PAN Feng Ru)회장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국 모자 보건 산업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회장의 활동 무대는 심천을 넘어 광동성, 홍콩, 중국 전역에 이르고 있다. 지난 5월 개최된 '드림 차이나, 아름다운 엄마와 아이들' 전국 공익 대회에서 부모-자녀 소통력 향상, 가족 교육 대중화, 조화로운 가족·사회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광둥· 홍콩· 중국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고 판 회장은 설명했다.
AID와 협력을 통해 한중 모자 보건 산업 동반 성장
그리고 이번에 AID와 협력을 통해 한중 모자 보건 산업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여성 및 아동 건강 제품 홍보 플랫폼 ▲산학 연계를 통한 기술·경험 공유 ▲기업 협회 간 교류 활성화 ▲합작 투자 및 새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생아와 산모 건강 관리를 중심으로 출산 전후 케어, 모유 수유 및 영양 관리, 아동 피부·헤어케어, 실버 케어 등 분야에서 한중 산업 간 협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판 회장은 선전을 거점으로 한중 기업 간 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자청했다.
판 회장, 한중 협력과 기업 간 교류의 플랫폼 역할 자청
판펑루(PAN Feng Ru)회장은 "한국 기업들의 선진 기술력과 현장 경험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를 배우고 벤치 마킹해 중국 모자 보건 산업에 접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기업들도 소비 문화와 정서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상호 강점을 살려 글로벌 모자 보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판펑루(PAN Feng Ru)회장이 이번 AID와 협력에 나선 배경에는 지난 40년간의 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봄·가을, 비·바람을 견디며 문화 사업에 정진해온 베테랑으로, 스스로 "40년간의 바람과 불, 40년간의 화려함"으로 자신의 행보를 표현했다.
공익 활동과 기업 활동을 아우르는 판 회장의 행보에는 보람과 성취감이 함께한다. 이제 판 회장은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며 한중 모자 보건 산업 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다. 전통의 지혜와 현대 기업가 정신의 결합으로 또 다른 화려함을 이어갈 판 회장의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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