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프라미스 K-가디언즈와 함께하는 돌봄 헬스케어와 교육의 미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협력!
에이드프라미스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비전!
돌봄과 교육의 새로운 시너지
에이드 프라미스 (AID Promise)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가 10월 18일에 MOU를 정식으로 체결했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교육과 돌봄케어의 새로운 콜라보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MOU로 임신, 출산, 육아, 요양 뿐만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 등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연구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두 기관은 돌봄케어 메가 요원과 K-가디언즈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협력 뿐만 아니라 국내와 국제 가디언즈 교육, 양성도 함께 예정하고 있다.
돌봄의 파워와 교육의 미래가 만났다
에이드 프라미스는 산모, 육아 돌봄, 시니어케어, 고령화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혁신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강력한 교육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요원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메가 요원들을 정립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학생들에게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첫 사이버대학으로서 오랜 역사와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대규모 교육기관으로, 교육 혁신을 자부하는 4년제 학교이다. 특히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통합치유학과, 디지털융합경영학과 등 다양한 학과가 개설되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강점을 가진 한국열린사이버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건강디자인학과 등과 협력해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에이드 프라미스의 사회적 미션을 지지할 것이다.
평생교육으로 돌봄의 가치를 높이자!
에이드 프라미스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을 목표로 한 팀이다. 에이드 프라미스는 OCU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돌봄 교육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요원 서비스 제공자들이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교육의 가치를 널리 확산한다.
그래서 두 기관은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이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스킬까지 쌓게 할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바로 실제 현장을 경험하면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기술과 인간의 조화! 미래를 위한 돌봄 리더
김은주 부총장은 "이제 평생 직업이 8번 바뀝니다. 향후 10년은 기술과 인간의 조화가 중요한 주제가 될 것입니다. 배움은 힘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면서 미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협약이 양측 발전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에이드 프라미스의 예선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서, 월드 클래스 가디언즈를 키워내고 인간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김은주 부총장님과 OCU 교수님들(위희정 학과장, 조선영 교수, 성영환 교수, 은홍범 교수) 들의 지도 아래 돌봄케어 대장정을 진행하게 되어 든든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의 씨앗,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뿌려진다!
에이드 프라미스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이번 MOU로 교육과 사회적 돌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미래 교육과 직업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나가게 된다.
이번 협약은 임신, 출산, 육아와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직업 교육 콘텐츠 연구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건강하고 더 나은 인간과 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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