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치유자 Therapist, 대한민국 테라피의 선구자 남태열 원장 인물 조명

Written by an essay editor Rumi

AID 리포터: 오늘 만나 뵈올 분은 스파 및 재활 마사지 분야의 선구자 남태열 원장입니다. 호주에서 첫 아시아인 스파 테라피스트로 활약하시며, 한국에 스웨디시 마사지와 아로마 테라피 등을 처음 소개했던 남태열 원장님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재활 마사지, 스파 테라피의 선구자

남태열 이야기

저는 남태열입니다. 영어 이름은 Terry고요.

저는 바로 10년 위의 형님이 있는 나이 든 부모님의 막내둥이였어요. 노령의 산모에게 태어난 것이지요. 경북 동해안 울진에서 고등학교까지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건강하고 덩치가 컸어요(키는 중 1학년 때 성장이 끝났지만), 산과 바다를 겁내지 않는 천둥벌거숭이 같았지요. 어릴 때부터 운동 스킬이 뛰어나 춤을 빼고는 모든 운동을 그대로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할 정도의 운동 능력을 가졌어요.

그래서 축구 선수, 넓이뛰기 선수 등, 88 꿈나무로 성장했어요. 라켓 운동에 뛰어난 재질을 가졌지만, 승부욕 없고 신장의 문제로 운동은 그만두었어요. 중 3부터는 일반 학생으로 사춘기를 보냈고요. 고등학교에 와서는 사학과나 신문 방송학과를 가고 싶었지만(현실적인 문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교 때는 알바와 노가다를 하면서 숙식은 여기저기 신세지기 싫어 옮겨 다녔어요.

대학에서는 선생보다는 스포츠 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체육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저의 최고의 능력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친화성이 높아 금방 친해지는 것입니다. 여성 제자들과도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성격을 가졌어요. 일단은 거의 고학으로 대학교 생활과 호주 유학 생활을 할 정도의 부지런함과 눈치 빠름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미안함을 잘 표현하고, 후회는 빠르게 끝내고 새로운 것에 바로 직진 할 수 있는 묵직함, 리더보다 리더를 도와 리더를 빛나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단점은 고집이 지나치게 강해 손해도 보는 경우도 많았어요. 쉽게 바뀌지 않는 성향입니다.

호주 유학: 체육 선생님에서 첫 스파 테라피스트로서의 활약

리포터: 어떤 계기로 호주에 가서 스파 테라피 분야에 입문하게 되셨나요? 호주에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남태열 원장: 호주 유학은, 임시 선생님으로 있다가 93년 유학을 가기로 결심(한국에서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생각,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원에 'sportsmanagement' 전공을 가려고 했는데, 그 당시 현대 건설 엔지니어로 있던 큰 형님의 권유로 영어권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미국(너무 가고 싶었고요)과 캐나다도 생각했지만, 결국 호주 brisbane 생판 모르는 도시로 갔어요. 유학 박람회 갔는데 상담해주시는 여성 분이 너무 예뻐 선택했어요. 그때는 시드니와 멜번 밖에 몰랐죠.

일단 있는 돈, 없는 돈 끌어 모아 브리즈번 다운타운에 있는 랭귀지 스쿨(31년전)에 1년치를 보냈어요. 가서 속았다고 생각했는데, 랭귀지 스쿨부터 엄청 많은 혜택을 받았어요. 지금도 연락 하는 staff와 선생님을 이때 만났고요. 호주 유학 1세대입니다. 브리즈번에 교민과 유학생들이 500명 미만이라고 할 때에요.(김포공항에서 호주를 간 시절입니다)

브리즈번 runcorn의 homestay의 5개월 경험은 아마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거예요. 속옷까지 다림질 해주시는 homestay mommy였어요. 그 잊을 수 없는 쌀 요리,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될까 할 정도였어요. 어린 딸에게 마음 가득한 사랑을 보여 주였던 homesyay daddy, 자식에게 어떻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어요. 저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실천합니다.

저는 농담 삼아 저 얼굴이 그곳에서 먹혔다고 애기해요. 너무나 멋진 정을 느낀 제2의 고향입니다. (누구의 아들인지 묻지도 않고) 울진보다도 더 많는 기회를 주었어요. 1년을 랭귀지 수업료를 내었지만, 또 다른 1년 교육비를 60% 할인 받아 총 2년을 다녔어요. 랭귀지 스쿨을 1년 6개월 정도, 큰 랭귀지 스쿨을 하루 4시간 전 층을 청소 하고 저녁에는 1년 가까이 한국 식당에서 일하고, 토, 일에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일을 해서 생활비는 거뜬히 벌 정도로 수입이 좋았어요.

Griffth uni. 골드코스트 대학원의 sportsmangement 학과는 도저히 고학으로 다닐수 없어 중퇴를 했어요. 호주 영주권을 받기가 조금은 쉽다고 해서 랭귀지 스쿨의 교장으로부터 소개 받아 ACNM(지금은 학교 이름이 바뀜)입학해서 “운동 재활 치료 remedial therapy, 각종 마사지 교육 포함 8개 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Aromatherapy, Fittness therapy 등을 전공했습니다.

세계 스파 1세대, 유일한 재활과 테라피스트로서 호사를 누려

동양인으로는 운동재활치료과의 첫 번째 입학생이였어요. 체육학교사 출신이라 환영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30명 동기와 다를 친하게 지냈어요,

호주는 유학생도 주 20시간 취업이 가능합니다(저가 머문 1999년까지는). 95년부터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 브리즈번 다운타운 고급 호텔과 재활 병원에서 스파마사지 테라피스트와 재활 치료사로 근무했어요. 졸업한 동기들이 테크닉을 잊지 않기 위해, 그것을 배우기 위해 저에게 올 정도로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저는 인기가 좋아 1주일 내내 일을 했습니다. 호텔이라 주 7일, 평일은 5시부터 9시까지, 주일은 2교대로 하루 6시간 씩, 국경일은 2.8배 임금을 받았습니다. 방학 때는 밤 11시에서 새벽 3시까지 호텔의 SPA와 GYM에서 청소부로도 일했어요.

호텔 다이아나 아폴로 SPA & GYM에서는 1000분 정도가 3년 가까이 고객으로 다녀갔습니다. 유명인, 운동선수(럭비, 수영, 육상 선수), 발레리나, 발레리노, 일반인(먼 도시에서도 찾아왔어요) 등, 다양한 각 인종과 동, 서양 분들에게 마사지 관리를 해 드렸습니다.

저는 세계 스파 1 세대라는 유명세로 브리즈번에서 꽤 유명했습니다. 호주는 대우와 임금이 좋으려면 무조건 전문 교육을 받아야 해요. 누구나 마사지 관리 할 수 있지만. home clinic(호주에서는 유학생도 자신의 집에서 마사지 숍을 오픈 할수 있어요)을 열어서 홍콩 갑부와 화교 갑부들 관리를 해주면서 꽤 호사를 누리며 유학생 신분으로 살았습니다.

또한 나름 알아주는 ACNM 학교 클리닉에서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한국 유학생들은 저와 같은 학과를 선택하지 않아 99년까지 제가 유일한 스파 테라피스트로 호주에서 활약할 수 있었어요. 많은 현장 경험과 한국인으로는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분야인 재활 테라피와 다양한 마사지를 익히게 된 거의 유일한 재활& 스파 테라피스트였던 것이죠. 학교 졸업과 호주에서 직업을 가지면서 실무를 경험한 유일한 테라피스트가 되었죠.

한국 최초로 한 역할들과 성공

3. AID 리포터: 한국에 돌아와서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알롱제 엠 아카데미 이야기도 해 주세요.

남태열 원장: 저는 한국에서 최초로 한 일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 영어권에서 공부하고와서 공식적인 관인 스파 & 마사지 학원을 오픈했어요. 그리고 최초로 스웨디시 마사지와 재활 & 딥티슈 마사지, 체어 마사지를 한국에 소개했습니다. 또한 동양 최초로 동영상이 있는 스웨디시 마사지 책을 출간했고, 아로마 테라피 DIY를 ebs에 소개했습니다. 또 1년에 한 번씩 20명이 넘는 학생들을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연수 8박 10일 코스 (2002년부터 2008까지) 연수 교육을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퇴사 후에는 스파에서 한국 최초로 HEAD SPA 원장으로 일했어요.

• 영주권을 기다리는 동안, 좋은 조건으로 1999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아로마 테라피를 먼저 뷰티샵에서 1년 6개월 가까이 무료 강의와 스웨디시 마사지와 딥티슈 마사지를 소개했습니다. 2001년에 가로수 길에서 알롱제 엠 아카데미오픈에 참여해 원장으로 2010년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1년 6개월 만에 사업이 성공했어요. 역삼동 4개 층을 사용하는 알롱제 엠 아카데미 시대가 열렸어요. 이 업계의 부러움과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될 정도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 한국, 아시아 최초로 관인 학원으로 동양 마사지가 아니라 서양 마사지사와 뷰티 관리사를 배출하는 스파메니지멘트 학원을 설립하여 호텔 스파와 리조트 스파에 관리사와 매니저를 공급하는 학원입니다. 단순히 손 기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근육학, 비만학, 영양학, 병리학, 심리학까지 가르쳐 전문가의 소양을 높이는 프로그램이었어요.
  
  

마사지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가 스스로 전문 직업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터닝 포인트라고 다들 평가를 했습니다. 이 계기로 음지에 있던 마사지가 양지로 얼굴을 내민 시기였다고 하죠. 그때는 방송에서도 취재를 많이 나왔어요. 참으로 신 직업군으로 흥미가 극대화되던 시기였습니다. 교과서가 있는 대규모 학원 출현은 20, 30 여성들에게 아주 흥미롭게 다가가 한 기수(5개월 과정, 180여명) 정원을 채워갈 정도로 인기가 좋았어요.
2002년 월드컵 전, 후 유학 다녀온 재벌가의 2,3세들이 강남 중심가에 day spa를 오픈 운영하는 시절이었어요. 관리사를 고급 스파에 취업을 많이 시켰어요. 또 이시기에는 제주도 나인브릿지골프장 같은 세계 100골프장의 스파 오픈은 유명을 만들었어요. 덩달아 관리사가 럭셔리 골프 스파에도 일 하게 되어, 신라 호텔이 지압원에서 호텔 스파로 전환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죠.

알롱제 엠 아카데미: 스웨디시 마사지와 아로마 테라피 스승

알롱제 엠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몸을 쓰는 흔히, 못 배운 사람들이 하는 직업군인 테라피가 자긍심을 갖게 만드는데 큰 일조를 했다고 다들 말합니다.

알롱제 엠 아카데미에서의 9년 동안, 한국영상대학교와 삼육보건전문대에서도 겸임교수도 오 래동안 일했고요, 호텔스파와 재벌회사의 스파가 만들어질 때 스파 메뉴얼테크닉을 만들어주 었고요, 더 보람된 일은 8000명 가까운 학생들이 저를 통해 이 직업을 더욱 더 공고한 철학 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직업, 다치는 않는마사지를 배웠다는, 마사지는 고객의 마음과 상 태를 두고 다양한 테크닉을 사용한다는 것, 마사지에 대해 자신감을 직업 철학을 알고 간 것 만도 큰 보람으로 남습니다.

출간한 책들 이야기

인터뷰: 4. 출간하신 책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남태열 원장: 공식적인 전문 출판사 책은 클래식 스웨디시 마시지가 1판 2판으로 출간되어 시중에서도 팔았습니다. 3판 째는 바코드를 찍어 개인적으로 팔고 있습니다. SNS가 발달한 지금 책은 무의미한 느낌이 들어 더 이상 출판은 하지 않고 있어요. 다양한 재활 책, 아로마 테라피, 비만과 관련된 책자는 저와 제자들이 볼 수 있게 바코드만 찍어서 책을 만들었어요. 국립 중앙 도서관에 있습니다. 그 외 제자들이 원하는 원서를 번역해 무료로 드리는 일, 제자들을 위해 딥티슈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 스파테라피 마사지, 그리고 재활 테라피와 스트레칭 등을 호주 대학교 스타일로 가르치는 작은 학원을 오목교에서 하고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딥티슈 마사지와 재활 관리를 제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하기도 합니다. 코로나 때는 아들의 오랜 간병을 했어요. 이제는 easy going life style 철학으로 일을 많이 줄여 일합니다.

스승의 계획과 비전

5. AID 리포터 :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마디 주세요.

남태열 원장:

• 30년 동안 같은 캐리어, 그중 24년 한국 경력. 한국에서는 여전히 사치 사업이고 환락 사업, 제도권이 아닌 재활 테라피와 마사지가 큰 비즈니스로로 연결이 될지 어떠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1일 스파 원장과 창업을 준비하는 관리사들을 잘 교육시키는 것이 지금의 작은 목표입니다.
• 그리고 마사지는 호주처럼 삶의 작은 부분으로, 저금하듯이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남성에게는 마사지가 쾌락과 즐거움 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성적, 육체적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예술이라고 계몽도 하고, 마사지가 잘 배운 사람들이 하는 직업군이라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인체 해부 생리학 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완만한 언덕길을 올라가는 심정으로 SNS로 다양한 마사지와 인체 병리학적인 이론을 알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와 교류한 많은 분들과 원장님들과의 길드를 형성하여 상호 교류하고 같이 잘 살아 갈 수 있는 발자국이 되어 잘 따라 오게 하고 싶네요. 저 혼자는 힘에 부침을 느낍니다.

건강 뷰티 사업은 AI로도 대처할 수 없는 분야이고, 코리언의 허영과 허세는 이 사업을 다시 붐을 일으키기에는 충분합니다. 마케팅과 광고를 더 배울 생각입니다.

마사지사는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자격이 충분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실기 뿐만 아니라 철학까지 배운다면 여성의 직업으로는 오래가는 최고의 직업이 됩니다. 자신감 넘치고 다치고 않고 효과 좋은 마사지가 있다는 것을 테라피스트 모두에게 알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thanks

AID 리포터: 남태열 원장님께서는 한국과 호주를 넘나들며 스파 및 재활 테라피 분야의 선구자로 활약해 오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오셨죠.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향한 원장님의 열정이 계속 이어져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인터뷰를 통해 남태열 원장님의 인생 여정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뜻 깊었고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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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열 Terry tae yeol Nam

-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

- Endeavour College of natural health(구 Australian College of Nautral Medicine) Brisbane Australia

전공: Aromatherapy& Remedial Therapy. Fittness Therapy

한국인으로서 첫번째 Remedial therapy 졸업생,

- Griffith university Gold Goast Australia  postgratuate 대학원 중퇴

전공: Sport management

경력: Hotel Diana

Brisbane, Australia

Club Apolo spa& Gym

피지컬 트레이너 & 운동 재활치료사 & 마사지테라피스트

이곳에서 호주인 1800여명 정도를

운동을 가르치고 재활치료와 마사지 관리

수영선수와 럭비 선수, 시니어 관리에 브리즈번 최고의 운동 테라피스트로

이름을 날림, 호주 아시아인 최초 스파테라피스트 1993~ 1999년, 전 세계 스파테라스트

제 1세대

• 호주에서 개인적으로 PT와 재활통증 관리를

양로원. 시니어 그룹. 운동선수들의 근력과 재활 관리를 함

구)알롱제 엠 아카데미 원장: 2001년에서 2010년:  한국에서  최초로 스웨디시 마사지와 딥티슈 마사지와 각종 재활 테라피 & 스트레칭을 소개함 동양에서 처음으로 CD 포함한 스웨디시 마사지 책자 출판 2002년, 아로마 테라피 최초 한국에서 강의 1999년 DIY 소개

  경력:

구)알롱제 엠 아카데미:원장

스파테라피스트 양성 교육 학원,

각종 마사지와 재활테라피,아로마 테라피를 가르치는 원장, 동양 최초의 문서화된 '스웨디시 마사지' 책자를 출간하여 음지의 마사지를 양지로 끌어 올리는데 일조함, 이때 부터 한국에 스파가 시작이 되었음,

구)한국영상대학, 삼육보건전문 대학에서 마사지와 재활관리를 가르치는겸임교수

구) 마포 중부여성발전센터 근육학 강의 (8년)

구) 청담동 Lspa 원장 , 신사동에서 재활관리 센터 오픈

구) 터칭이모션 센터: 개인 스파 이론 실기 교육

구) W away 스파, 그랜드 하앗트 스파

아모레 퍼시픽 갤러리 스파, 설화수 등  그 외 스파에 스웨디시, 딥티슈 마사지, 재활 관리 이론, 각종 기업체 실기 교육

책)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클래식 스웨디시 마사지 초판(좋은 사람들)과 재판(예림당)

(책)Understanding Aromatherapy(학림사)

(책)한눈에 보는 인체 근육(학림사)

현) Touching Emotion academy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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