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 달인: "나도 아빠는 처음!"
아빠 육아
자칭, 멋진 육아대디 김주혁(42세)입니다!
저도 이번 생, 아빠는 처음이라 모든 것에 서툽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결혼하고 특히 아빠가 되는 것, 결코 쉽지 않습니다. 화려한 빛으로 빛나는 순간도 있지만 때로는 그늘 속에 갇힌 듯한 어두운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족을 향한 끈끈한 애정과 책임감을 품고 삶을 살아갑니다.
저는 결혼 5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는 아들을 둔 아빠가 되었습니다. 가족은 더 큰 삶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입니다.
매일 새벽, 아이의 웃음과 울음소리로 우리의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소리는 제가 속한 가족의 출발을 알립니다. 회사에서 바쁜 일상이 끝나면 가끔,,, 친구나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싶지만, 저는 집으로 향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와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은 저에게 행복과 생명의 박동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 순간들은 작은 저의 욕구에 비하면 큰 행복입니다. .
가족을 위한 책임감은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아이와 아내를 보호하고,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저의 운명이고 저의 사랑입니다. 그게 저의 몫이라고 믿습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희생이 아닙니다. 가족은 저에게 삶의 즐거움과 인생의 큰 가치와 의미를 줍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저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이와 아내는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필연적인 연결 고리라고 더욱 깨닫게 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내와 아이, 그리고 저… 함께하는 순간은 빛과 희망입니다. 아이가 4살이 되었을 때, 그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 가족은 서로를 지지하고 사랑하며,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고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삶의 빛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남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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