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요양 전문지 [월간 요양],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함께 힘찬 출발
대한민국 고령화 시대 이끌 '월간 요양' 창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돌봄과 요양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일 전문 매체가 나왔습니다."
월간 요양
2024.03. 25.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함께하는 '진앤현' 그룹의 창간한 <월간 요양>이 나왔습니다. [월간 요양]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노인 복지와 관련이 있는 요양원 정보, 이슈 광장, 요양 탐구백서, 요양 가이드, AI복길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월간 요양]은 국내 유일의 요양 전문지로서, 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한국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SINCE 1954.03)와 함께 만드는[월간 요양]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주도 하에 '노인장기요양보험법'개정안을 통과시킨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허와 실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월간 요양]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창간사에서 밝혔습니다.
권대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
진앤현 그룹 김병익 대표 역시 "고령화를 대비해서 노인 돌봄과 요양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월간 요양]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현황과 쟁점, 바이오 헬스케어 신기술 등 전문가 기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정기적인 야외 활동, 건강 관리 실천 방안 등,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다룰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창간호에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문제를 낱낱이 파헤치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6년의 허와 실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진단과 제언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월간 요양] 의 이창길 편집인은 이번 창간호를 내면서 "[월간 요양]은 국내 요양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앞으로 요양 전문지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월간 요양]은 요양 전문지 창간으로 이 시대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게 될 것이고 고령화 시대를 이끌어갈 나침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 보기: 국내 유일 요양 전문지 [월간 요양],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함께 힘찬 출발월간 요양 링크!
This content belongs to Aid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