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프라미스 I 병원동행 5만원, 간병 25만원… '시니어 케어 매니저'가 돌봄을 재설계하는 이유
Columnist John Shim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병원동행·간병 비용이 치솟으며 '시니어 케어 매니저'라는 신직업이 부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와 보건복지 전문가 분석, 에이드프라미스 예선영 대표 인터뷰로 대한민국 돌봄의 미래와 K가디언즈의 전략을 짚는다.
Summary
한국경제신문은 2026년 7월 22일자 A19면 JOB 리포트에서 병원동행 서비스가 시간당 2만~5만원, 에이드프라미스의 재택 시니어 케어 서비스가 하루 25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고 전하며, 가족이 전담하던 노인 돌봄이 '시니어 케어 매니저'라는 전문 직업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상을 조명했다. 이 칼럼은 해당 보도를 출발점으로, 보건복지 전문가의 정책적 분석과 에이드프라미스 예선영 대표의 현장 진단을 더해 대한민국 돌봄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살펴본다. 특히 에이드프라미스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2028년까지 약 5만 명 케어 한계'라는 전략기획실 분석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지자체 협력형 '돌봄케어컨트롤타워' 구상을 짚어보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돌봄 인프라의 방향을 논의한다.

왜 대한민국은 이제 돌봄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가
한국경제신문이 조명한 새로운 직업, 시니어 케어 매니저
'돌봄은 셀프? 이젠 전문가에 헬프'가 던진 질문
[한국경제신문 보도]
한국경제신문은 2026년 7월 22일자 A19면 JOB 리포트를 통해 "돌봄은 셀프? 이젠 전문가에 헬프"라는 제목으로 돌봄의 전문화 현상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니어 케어 매니저는 단순히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수준을 넘어, 노인의 건강 상태와 가족의 여건을 상담한 뒤 병원 예약과 진료 동행, 장기요양등급 신청, 간병인 연결, 요양시설·실버타운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돌봄 계획 수립, 가족 상담까지 노년기 전반을 관리하는 '돌봄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경제신문의 2026년 7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요양보호사가 식사·목욕·이동 등 현장에서 신체를 직접 돌보는 인력이라면, 시니어 케어 매니저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결하고 가족과 의료기관 사이를 조율하는 역할까지 담당한다는 점에서 업무의 성격이 뚜렷이 구분된다. 보도는 이들의 하루 일과도 전했다. 오전에는 보호자와 통화하며 병원 예약을 조율하고 장기요양등급 신청 서류를 준비하거나 간병인을 연결하며, 오후에는 병원 진료에 동행하거나 요양시설을 방문해 입소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하루 평균 4~6명의 어르신과 가족을 상담하며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병원·보호자와 연락을 취해 필요한 조치를 돕는다고 신문은 전했다.
병원동행 5만원, 간병 25만원 시대가 의미하는 것
[한국경제신문 보도]
한국경제신문은 해당 보도에서 병원동행 서비스 가격이 시간당 2만~5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으며, 프리미엄 돌봄 시장에서는 비용이 한층 높다고 전했다. 특히 시니어 케어 매니징 기업인 에이드프라미스가 재택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하루 25만원, 5일 기준 125만원, 한 달 500만원에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또 고령자 돌봄 플랫폼과 요양서비스 기업들의 시니어 케어 매니저 채용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국내 채용공고 기준 연봉은 대체로 3500만~6000만원 수준이고 간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자나 병원·상담 경력자는 더 높은 처우를 받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에이드프라미스 관계자는 이 보도에서 활동 형태와 경력에 따라 월 350만원에서 800만원 수준에서 급여가 책정되며, 치매 돌봄·병원 동행·야간 집중 돌봄 등에는 추가 수당이 지급될 수 있다고 밝혔다.
AID Promise Strategic Planning Office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구조가 '돌봄의 전문성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를 보여준다고 분석한다. 병원동행이 단순 동행이 아니라 의료 정보 이해, 응급 상황 판단,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포괄하는 전문 서비스로 인식되면서, 시간당 수만원의 비용이 사회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비용 구조가 소득 수준에 따른 돌봄 접근성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돌봄 서비스의 병행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에이드프라미스 전략기획실이 말하는 대한민국 돌봄의 미래
기자 : 왜 지금 대한민국에서 시니어 케어 매니저가 필요한가?
에이드프라미스 전략기획실 : "돌봄은 이제 '시간이 있는 가족'이 아니라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감당해야 하는 영역이 됐습니다. 초고령사회에서 돌봄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이를 감당할 가족 구조는 오히려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것이 시니어 케어 매니저라는 직업의 사회적 존재 이유입니다."
기자 : '돌봄은 셀프? 이젠 전문가에 헬프'라는 현상은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가?
에이드프라미스 전략기획실 : "효도의 방식이 바뀐 것입니다. 부모를 직접 모시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좋은 돌봄을 연결해 드리는 것이 새로운 형태의 책임 있는 자녀 역할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 변화에 따른 합리적 적응입니다."
기자 : 돌봄 서비스 비용은 왜 상승하고 있는가?
에이드프라미스 전략기획실 : "수요는 급증하는데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의 공급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병원 동행, 의료 정보 이해, 응급 대응 등 고난도 업무가 더해지면서 서비스의 전문성이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기자 : 가족이 직접 돌봄을 책임지는 방식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가?
에이드프라미스 전략기획실 :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 서비스와 공공 인프라가 함께 작동하는 혼합형 돌봄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인터뷰] 예선영 에이드프라미스 대표 — "K가디언즈는 돌봄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기자 : 기존 간병인과 시니어 케어 매니저의 차이는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 "간병인이 어르신 곁을 지키는 분이라면, 시니어 케어 매니저는 그 곁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병원, 복지제도, 요양시설, 가족—을 미리 살피고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이 역할을 K가디언즈라는 이름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자 : K가디언즈는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는 K가디언즈를 돌봄 수요 파악, 건강·생활 상태 확인, 병원동행, 간병, 요양·복지서비스 연결, 가족 상담, 돌봄 계획 수립, 서비스 인력 매칭 등을 종합적으로 잇는 전문 돌봄 서비스 체계로 설명한다.
[에이드프라미스 공식 분석]
에이드프라미스에 따르면 K가디언즈는 현재 상표 등록이 완료된 브랜드로, "돌봄을 대신하는 사람"을 넘어 "돌봄을 이해하고 설계하며 연결하고 관리하는 사람"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K가디언즈 인력의 구체적 업무 범위는 간호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관계 법령상 자격 체계를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회사 측은 분명히 하고 있다.
기자 : K가디언즈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 "단발성 서비스가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적 관계라는 점입니다. 한 번 연결된 어르신과 가족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살핍니다."
기자 : K가디언즈가 갖춰야 할 전문 역량은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 "의료·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 응급 상황 판단력, 그리고 가족의 감정까지 헤아리는 소통 능력, 이 세 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진짜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간병인과 시니어 케어 매니저는 무엇이 다른가
간병인·요양보호사는 식사·목욕·이동 보조 등 신체 돌봄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인력이며, 병원동행 서비스 인력은 진료 예약과 병원 이동을 보조하는 데 특화돼 있다. 반면 한국경제신문이 조명한 시니어 케어 매니저 개념은 이들 개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연결·관리하는 역할에 가깝다. 다만 각 직종은 법령상 요구되는 자격과 업무 범위가 서로 다르므로, '시니어 케어 매니저'라는 명칭이 특정 국가자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독자들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에이드프라미스의 자격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에이드프라미스는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민간자격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과정은 체형분석사, 보행분석사, 도수치료사, 안면윤곽관리사, 체형관리사, 체형관리지도사, 스웨디시 딥티슈, 가정복지사, 노인건강운동사, 약용식물관리사, 자연음식교육관리사, BBT공기운동기기관리사, 국제뷰티코디네이터관리사, 하이퍼소닉관리사 등 14개다. 에이드프라미스 측은 총 1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들 과정은 국가자격이 아닌 민간자격 등록 과정으로, 의료행위에 대한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에이드프라미스는 이러한 교육 체계가 K가디언즈 인력의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2028년 5만 명 케어의 한계가 던지는 질문
에이드프라미스 전략기획실 분석에 따르면, 2028년까지 에이드프라미스라는 하나의 기업이 직접 감당할 수 있는 케어 규모에는 최대 약 5만 명 수준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특정 기업의 역량 부족을 의미하는 수치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돌봄 수요를 어떠한 단일 기업도 홀로 감당할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에 가깝다.
기자 : 에이드프라미스가 2028년까지 최대 5만 명 규모의 케어 한계를 분석한 이유는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 "저희가 5만 명까지밖에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대한민국 돌봄 문제는 한 기업이 풀 수 있는 규모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처음부터 민관 협력을 전제로 전략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자기 진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민간 돌봄 기업이 자사의 성장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고 이를 정책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은, 돌봄 산업이 단순한 시장 경쟁이 아니라 공공성과 함께 설계돼야 하는 영역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이다.

한 기업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돌봄케어컨트롤타워
[에이드프라미스 공식 입장 및 전략기획실 분석]
기자 : 그렇다면 5만 명 이후에는 대한민국 돌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에이드프라미스는 지자체와 협력해 '돌봄케어컨트롤타워'를 지역 단위로 보급하고, 지역별 서비스 인력에게 맞춤형 보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보다 보편적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돌봄케어컨트롤타워는 에이드프라미스가 향후 추진하는 전략 구상으로, 현재 전국 단위로 실행이 완료된 서비스가 아니라 지자체별 협력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임을 명확히 해둔다.
기자 : 돌봄케어컨트롤타워란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 "지역마다 돌봄 자원과 필요가 다릅니다. 돌봄케어컨트롤타워는 그 지역의 돌봄 수요와 인력, 시설, 복지제도를 한곳에서 조율하는 지역형 관제 체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자 : 지자체와 협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문가들은 지자체 협력의 필요성을 두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지역별 인구 구조와 돌봄 인프라 격차가 크기 때문에 전국 단일 모델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점, 둘째, 취약계층 대상 돌봄은 시장 원리만으로는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공공 재정과 행정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또는 건당 5000~1만원 수준의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이용 건수는 2021년 649건에서 지난해 2만3048건으로 급증했고, 인증 동행매니저도 2022년 89명에서 지난해 176명으로 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민간 서비스와 공공 서비스가 병행 확대되고 있는 현재 흐름을 보여준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바꾸는 시니어 케어
[보건복지 전문가 분석 및 칼럼의 해석]
IT·AI 전문가들은 향후 시니어 케어 산업이 AI 매칭, 돌봄 인력 배정·일정 관리, 어르신 상태 모니터링, 병원·복지·돌봄 데이터 연계, 생체신호 기반 돌봄 등으로 고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다만 이는 산업 전반의 기술적 방향성에 대한 전망이며, 개별 기업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있는지는 각 기업의 공식 발표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에이드프라미스 공식 입장 및 전략기획실 분석]
에이드프라미스는 K가디언즈 서비스와 자격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향후 AI·데이터 기술을 돌봄 매칭과 관리 영역에 접목해 나간다는 방향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이는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성이며, 현재 상용화된 기술의 구체적 사양과 향후 개발 계획은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기자 : AI와 디지털 기술은 시니어 케어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예선영 대표 :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많은 어르신을 놓치지 않고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마지막 순간에 손을 잡아드리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돌봄의 미래는 '사람+AI+지역사회'다
기자 : 향후 5년~10년 후 대한민국 돌봄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보건복지 전문가들은 향후 돌봄 시장이 '전문 인력 중심의 프리미엄 돌봄', '지자체 중심의 공공 안전망 돌봄', 'AI·데이터 기반 효율화'라는 세 축이 동시에 성장하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한다. 세 축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초고령사회의 돌봄 수요를 감당할 수 없으며, 이 세 축이 서로 보완적으로 결합하는 지역이 앞으로 돌봄 선진 지역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예선영 대표 : "결국 돌봄의 미래는 사람과 AI,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드프라미스는 그 연결 고리의 한 축을 책임 있게 감당하고자 합니다."
예선영 대표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돌봄의 미래
[한국경제신문 보도]
한국경제신문 보도에서 예선영 에이드프라미스 대표는 예전에는 가족이 알아서 해결하던 부모 돌봄을 이제는 전문가가 설계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됐다고 밝히며, 향후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할 돌봄 직군 가운데 하나가 시니어 케어 매니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D Magazine의 결론 — "돌봄은 이제 사회적 인프라다"
한국경제신문이 2026년 7월 22일 보도한 병원동행 5만원, 간병 25만원의 풍경은 단순한 서비스 가격 정보가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돌봄을 더 이상 개별 가정의 사적 헌신에만 맡길 수 없는 사회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에이드프라미스가 스스로 밝힌 '2028년 5만 명의 한계'와 이를 넘어서기 위한 돌봄케어컨트롤타워 구상은, 한 기업의 성장 전략을 넘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짜야 할 돌봄 인프라의 밑그림을 제시한다. AID Magazine은 돌봄이 가족의 몫에서 전문가의 몫으로, 다시 사회 전체의 몫으로 확장되는 이 흐름을 계속해서 취재하고 기록할 것이다.
전체 질의응답 요약
Q1. 왜 지금 대한민국에서 시니어 케어 매니저가 필요한가?
보건복지 전문가: 가족 구조가 축소되는 동시에 돌봄 수요는 급증하는 간극을 메우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Q2. 기존 간병인과 시니어 케어 매니저의 차이는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간병인이 곁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시니어 케어 매니저는 병원·복지·시설·가족을 미리 살피고 연결하는 사람이다.
Q3. '돌봄은 셀프? 이젠 전문가에 헬프'는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가?
보건복지 전문가: 효도의 방식이 직접 헌신에서 전문가 연결로 바뀌는 사회 구조적 적응이다.
Q4. 돌봄 서비스 비용은 왜 상승하고 있는가?
보건복지 전문가: 수요 급증 대비 전문 인력 공급이 제한적이고, 업무 난도가 높아 전문성이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Q5. 가족이 직접 돌봄을 책임지는 방식은 지속 가능한가?
보건복지 전문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민관 혼합형 돌봄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Q6. K가디언즈는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돌봄 수요 파악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잇는 에이드프라미스의 전문 돌봄 서비스 체계다.
Q7. K가디언즈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단발성 서비스가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적 관계다.
Q8. K가디언즈가 갖춰야 할 전문 역량은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의료·복지 제도 이해, 응급 상황 판단력, 가족과의 소통 능력이다.
Q9. 에이드프라미스의 자격 교육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회사 측: 문체부·복지부 소관 민간자격 과정을 통해 K가디언즈 인력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Q10. 2028년까지 최대 5만 명 규모의 케어 한계를 분석한 이유는?
예선영 대표: 한 기업이 대한민국 돌봄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 때문이다.
Q11. 5만 명 이후에는 돌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회사 측: 지자체와 협력한 돌봄케어컨트롤타워 보급으로 지역 단위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Q12. 돌봄케어컨트롤타워란 무엇인가?
예선영 대표: 지역의 돌봄 수요·인력·시설·복지제도를 한곳에서 조율하는 지역형 관제 체계다.
Q13. 지자체와 협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보건복지 전문가: 지역별 인프라 격차와 취약계층 접근성 문제는 공공 재정·행정력 없이는 해결되지 않는다.
Q14. AI와 디지털 기술은 시니어 케어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예선영 대표: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어르신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도구가 될 것이다.
Q15. 향후 5~10년 대한민국 돌봄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보건복지 전문가: 프리미엄 돌봄·공공 안전망 돌봄·AI 기반 효율화라는 세 축이 함께 성장할 것이다.

K가디언즈 설명
K가디언즈는 에이드프라미스가 추진하는 전문 시니어 케어 및 돌봄 서비스 인력 브랜드다. 돌봄 수요 파악, 건강·생활 상태 확인, 병원동행, 간병, 요양·복지서비스 연결, 가족 상담, 돌봄 계획 수립, 서비스 인력 매칭, 사후관리를 종합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로 설명된다. K가디언즈가 지향하는 정체성은 "돌봄을 대신하는 사람"을 넘어 "돌봄을 이해하고 설계하며 연결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며, 이는 요양보호사·병원동행 인력의 법적 업무 범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서비스를 조율·연계하는 역할로 이해해야 한다.
돌봄케어컨트롤타워 설명
돌봄케어컨트롤타워는 에이드프라미스가 지자체와의 협력을 전제로 추진하는 지역 단위 돌봄 조율 체계다. 지역의 돌봄 수요, 서비스 인력, 요양·복지 시설, 제도적 자원을 하나의 관제 구조 안에서 연결해, 특정 기업의 직접 서비스 범위를 넘어서는 지역 주민에게도 지속 가능한 돌봄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에이드프라미스의 향후 추진 전략이며, 현재 시점에서는 개념 및 추진 방향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This content belongs to AID Promise Inc



출처 : 한국경제 신문






![[크리스마스 르포] 137조 복지 예산과 ‘AI 산타’의 등장, 예선영 이사장이 선언한 ‘돌봄 민주주의’, 2026년 대한민국을 깨운다](https://www.aid-promise.com/wp-content/uploads/2025/12/%EA%B7%B8%EB%A6%BC1-7.png)

![[긴급 진단] 정은경 장관의 요양병원 행보와 ‘1.5조 도수치료 쇼크’, 137조 예산이 놓친 시니어 재활의 빈틈, AI와 ‘K-가디언즈’가 채운다](https://www.aid-promise.com/wp-content/uploads/2025/12/u7491112429_A_powerful_conceptual_image_representing_the_inte_1d36d6e7-ea3a-4351-b545-b0d5864f89cf_2.png)

![에이드프라미스 [긴급 분석] 2025 시니어 통증관리 대변혁 '1.5조 도수치료 쇼크'부터 AI 재활까지, 고령사회 의료비 쓰나미를 막을 해법은?](https://www.aid-promise.com/wp-content/uploads/2025/12/u7491112429_A_powerful_conceptual_image_representing_senior_p_40d06d36-9d21-4e9c-b638-1c075bb75b79_2.png)



![2026년 3월 [통합돌봄]", 777억 예산으로 초고령사회 돌파구 열 수 있나ㅣ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문제 진단](https://www.aid-promise.com/wp-content/uploads/2025/11/%EA%B7%B8%EB%A6%BC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