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 ICU (K-케어 돌봄시스템)

전환기의 세계가 선택한 돌봄연대

국제돌봄의 날 10월 29일, 전 세계는 멈춰 선다. 애도를 위해서도, 저항을 위해서도 아니다.

우리가 너무 오래 당연시해온 한 가지를 다시 바라보기 위해서이다. 돌봄(care).

서울에서도, 파리에서도, 나이로비나 중국에서도 메아리는 같을 것이다. 고령화된 인구, 과중한 가족의 짐, 파편화된 시스템. 그러나 이 날은 한 걸음 물러서서 우리에게 새로운 문법을 상상해 보라고 요구한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돌봄이 자본이 되고,

연대가 인프라가 되며,

공감이 거버넌스가 되는 문법.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2023년 UN 총회에서 제정되어 2024년부터 기념된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 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 그것은 선언이다.

돌봄은 더 이상 자선이 아니다. 여성의 보이지 않는 노동에 갇혀 있는 가정적 의무도 아니다. 돌봄은 삶의 건축이자, 경제와 가족, 그리고 미래를 떠받치는 보이지 않는 비계이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I see you.


이 문장을 모토로 삼은 국제돌봄연합(ICU, International Care Union) 은 바로 그 전환의 상징.

여기서 ‘본다’는 것은 스쳐 지나가는 시선이 아니다.

존재와 존엄, 상호의존성을 깊이 인정하는 행위.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AI가 노동의 경계를 다시 그리고, 기후위기가 회복력의 의미를 다시 묻는 시대에, 돌봄을 보편적 권리로 바라보는 사고야말로 가장 급진적이고도 근본적인 혁신일 것이다.

그래서 국제 돌봄의 날은 끝이 아니라 초대이다.

더 투명하고, 더 인간적이며, 더 세계적인 연대의 시스템을 함께 세우자는 초대.

어쩌면 머지않아 10월 29일은 단순한 UN의 지정일이 아니라, 인류가 비로소 문명의 가장 근본적인 행위, 서로를 돌보는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날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공공돌봄: “돌봄은 권리다”

돌봄시스템

오는 10월 29일, 전 세계는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 을 맞는다. 2023년 UN 총회에서 매년 이날을 기념일로 제정했고, 2024년부터 공식 시행됐다. 돌봄의 가치를 사회적 권리이자 국제적 의제로 격상시킨 역사적 결정이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돌봄, 복지가 아닌 권리와 경쟁력!

국제돌봄연합(ICU, International Care Union)은 “I see you”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돌봄을 단순한 복지의 차원을 넘어 보편적 권리, 국가 경쟁력으로 재정의한다.

ICU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생체신호 디바이스, 돌봄 플랫폼, K-Guardians 전문가 양성 등 미래형 케어모델을 제시하며 국제 연대를 확대하고 있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여러 단체들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 사회, ‘국제 돌봄의 날’ 움직임

돌봄 담론 본격 확산

오는 10월 29일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을 맞아 한국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UN이 공식 지정한 국제 기념일을 계기로, 한국은 돌봄을 권리이자 사회적 경쟁력으로 재정의하는 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작년에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학계, 시민단체, 돌봄 종사자 대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국내 기념행사 기획, 대국민 인식 캠페인, 국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주도한다.

한국은 꾸준하게 돌봄 정책 토론회를 열어,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디지털 돌봄 플랫폼 확산, 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 등의 현안을 다루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고령층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확대하고, 노인 돌봄 인력 처우 개선을 국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내국인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과 공공 돌봄 시스템 강화에 목소리를 내며, 제도적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 지방정부 또한 적극적이다. 돌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자체는 각각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모델을 시범 시연을 하고 있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VIP 돌봄 헬스케어 플랫폼과 돌봄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에이드프라미스(AID Promise) 는 민간 기업은 K-케어를 세계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 돌봄 플랫폼과 고독사, 학대, 실종 등을 예방할 AI생체신호 디바이스와 돌봄인력 양성, 케어 교육, 주무부처 문체부 보건복지부 15개의 케어 자격증과 5개의 수료, 청년 케어 인재 양성 ‘K-Guardians’ 캠페인 등은 한국형 돌봄 모델을 글로벌 무대에 수출하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 ICU (K-케어 돌봄시스템)

국제 돌봄의 날의 의의

UN은 이번 기념일을 통해 “돌봄은 더 이상 여성에게 집중된 무급 노동이 아닌, 사회와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 역시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만큼, 돌봄을 국가적 차원에서 재구성해야 하는 절박한 과제를 안고 있다.

국제 돌봄의 길

국제 돌봄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 돌봄을 경제, 권리, 연대의 언어로 번역해내는 글로벌 대화의 시작점이다. 한국 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제도적 노력과 민간 혁신이 서로 맞물려, 10월 29일이 한국형 돌봄 모델(K-Care) 이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29일, 전 세계는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 을 맞이한다. 2023년 UN 총회에서 매년 이날을 기념일로 제정했고, 2024년부터 공식 시행됐다. 돌봄의 가치를 복지를 넘어 사회적 권리이자 국제적 의제로 격상시킨 결정이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저출산고령화, 전환기의 세계가 선택한 날

AI가 노동의 경계를 다시 그리고, 기후위기가 회복력의 의미를 묻는 시대에, 돌봄을 보편적 권리로 선언한 10월 29일은 하나의 이정표다.

한국 사회가 보여주는 제도적 노력과 민간 혁신이 맞물릴 때, 이 날은 단순한 UN 기념일을 넘어 K-Care가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유엔 지정 국제 돌봄의 날(10.29), 2025년 한국 사회의 통합돌봄 행보ㅣ국제돌봄연합(K-케어)
같은 주제의 포스트
“혼자가 아닙니다”… 초고령사회 100일, 로봇의 지능과 사람의 정성이 만난 ‘대한민국 돌봄 표준’

 “혼자가 아닙니다”… 초고령사회 100일, 로봇의 지능과 사람의 정성이 만난 ‘대한민국 돌봄 표준’

2026-01-19
에이드
[크리스마스 르포] 137조 복지 예산과 ‘AI 산타’의 등장, 예선영 이사장이 선언한 ‘돌봄 민주주의’, 2026년 대한민국을 깨운다

[크리스마스 르포] 137조 복지 예산과 ‘AI 산타’의 등장, 예선영 이사장이 선언한 ‘돌봄 민주주의’, 2026년 대한민국을 깨운다

2025-12-24
에이드
2026년 대한민국 시니어 케어 산업의 대전환, 정책 혁신과 AI 기술 융합을 통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보고서

2026년 대한민국 시니어 케어 산업의 대전환, 정책 혁신과 AI 기술 융합을 통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보고서

2025-12-23
에이드
[긴급 진단] 정은경 장관의 요양병원 행보와 ‘1.5조 도수치료 쇼크’, 137조 예산이 놓친 시니어 재활의 빈틈, AI와 ‘K-가디언즈’가 채운다

[긴급 진단] 정은경 장관의 요양병원 행보와 ‘1.5조 도수치료 쇼크’, 137조 예산이 놓친 시니어 재활의 빈틈, AI와 ‘K가디언즈’가 채운다

2025-12-19
에이드
6만 명 인력 절벽 vs 359억 AI 돌봄 혁명

6만 명 인력 절벽 vs 359억 AI 돌봄 혁명

2025-12-16
에이드
에이드프라미스 [긴급 분석] 2025 시니어 통증관리 대변혁 '1.5조 도수치료 쇼크'부터 AI 재활까지, 고령사회 의료비 쓰나미를 막을 해법은?

에이드프라미스 [긴급 분석] 2025 시니어 통증관리 대변혁 '1.5조 도수치료 쇼크'부터 AI 재활까지, 고령사회 의료비 쓰나미를 막을 해법은?

2025-12-15
에이드
137조 복지 예산의 역설 ‘대상 축소’ 논란 속, 정부는 왜 ‘AI 기반 돌봄 혁명’에 깃발을 꽂았나

137조 복지 예산의 역설 ‘대상 축소’ 논란 속, 정부는 왜 ‘AI 기반 돌봄 혁명’에 깃발을 꽂았나

2025-12-10
에이드
100만원 투자로 900만원 절감, 에이드프라미스 '건강매니저' 제도가 답이다

100만원 투자로 900만원 절감, 에이드프라미스 '건강매니저' 제도가 답이다

2025-12-03
에이드
절대적 진실의 대변자, 김수진 변호사, 법의 경계를 허문 '불멸의 의리'

절대적 진실의 대변자, 김수진 변호사, 법의 경계를 허문 '불멸의 의리'

2025-11-26
에이드
2026년 3월 [통합돌봄]", 777억 예산으로 초고령사회 돌파구 열 수 있나ㅣ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문제 진단

2026년 3월 [통합돌봄]", 777억 예산으로 초고령사회 돌파구 열 수 있나ㅣ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문제 진단

2025-11-05
에이드
통합돌봄지원, 플랫폼 없이는 불가능! '돌봄 디지털 대전환'은 ‘행정’이 아니라 에이드 ‘시스템’ㅣ에이드프라미스, 대한민국 헌정회에서 플랫폼 라이센스 무상 공유 선포

통합돌봄지원, 플랫폼 없이는 1 불가능! '돌봄 디지털 대전환'은 ‘행정’이 아니라 에이드 ‘시스템’ㅣ에이드프라미스, 대한민국 헌정회에서 플랫폼 라이센스 무상 공유 선포

2025-11-02
에이드
"이직률 41%, 근속 2.73년"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천식 사무총장), 국제돌봄연합 대한민국 헌정회 토론회에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해법, 국가 차원 전면 개혁 촉구!

"이직률 41%, 근속 2.73년"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천식 사무총장), 국제돌봄연합 대한민국 헌정회 토론회에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해법, 국가 차원 전면 개혁 촉구!ㅣ에이드프라미스

2025-10-30
에이드
magnifiercross linkedin facebook pinterest youtube rss twitter instagram facebook-blank rss-blank linkedin-blank pinterest youtube twitter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