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돌봄의 날
10월 29일은 국제 돌봄의 날입니다. 유엔(UN)이 ‘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2023년 7월 24일 UN 총회에서 매년 10월 29일을 기념일로 선포했고, 2024년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 파호+15오마이뉴스+15피플파워21+15.)

국제 돌봄의 날 의의
돌봄 노동의 가치 재인식
유엔은 돌봄 노동, 특히 여성에게 집중되는 무급·저임금 돌봄 노동의 가치를 드러내고, 이를 인정해 사회적·경제적 권리를 보장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경향신문+3kwwnet.org+3워크앤월드+3.)

성평등과 지속가능 사회의 기반
유엔은 돌봄 시스템이 성평등과 지속 가능한 개발의 핵심축임을 강조하며, 돌봄을 공공재이자 권리로 전환할 것을 촉구합니다 (워크앤월드+11민주노총+11Akom News+11.)

정책적 행동 촉구
WHO, PAHO 등 국제기구들도 돌봄 노동의 열악한 처우와 불균형 분배 문제를 지적하며, 보다 공평한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적 투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파호세계 보건 기구)

'국제돌봄연합' ICU
1. 의의 Significance
국제돌봄연합(ICU)은 전 세계 돌봄 노동의 권리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지지하는 글로벌 연대체입니다. UN이 국제 돌봄의 날을 제정한 흐름에 발맞춰, 돌봄을 사회적 권리로 확장하고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목표로 행동합니다.

2. 핵심 가치 Values
돌봄의 공공성: 돌봄 서비스를 시장이 아닌 국가와 공동체가 책임지는 공공재로 인식합니다.
성평등: 돌봄 노동에 불균형적으로 배분된 성별 부담을 완화하고, 평등한 책임과 기회를 확보합니다.
권리 기반 접근: 돌봄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며, 돌봄 노동자는 보호받아야 하는 노동권의 주체입니다.
3. 비전 Vision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돌봄받고, 돌봄을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 체계 구축을 지향합니다. 돌봄이 사회적 책임이 되고, 공공 정책의 중심 가치로 자리잡는 미래를 꿈꿉니다.
4. 돌봄은 시스템
국제돌봄연합(ICU) 선언

돌봄의 가치와 공공성: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초석
2025년 10월 29일, 전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
우리는 돌봄이라는 단어가 갖는 무게와 의미를 다시금 돌아봐야 합니다. 돌봄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인간이 존엄하게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보편적 권리입니다.
UN은 2023년 이 날을 공식 기념일까지 지정하며 돌봄의 공공성과 성평등, 그리고 돌봄 노동의 적절한 처우를 확보할 것을 전 세계에 요청했습니다.
그동안 돌봄의 책임은 개인과 가족에게 집중되어 왔고, 특히 여성에게 가중된 돌봄 부담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ICU는 돌봄이 개인의 책임이 아닌,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나눠야 할 공적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돌봄 노동자의 고용 안정성 강화, 적정 임금 보장, 휴식시간 및 이동시간에 대한 노동 인정 등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돌봄 시스템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접근성을 확보해야 하며, 법적·정책적 장치에서 돌봄권을 보편 권리로 규정해야 합니다.
국제돌봄연합은 “돌봄받을 권리”와 “돌봄할 권리”를 모두 아우르는 사회적 권리 담론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연대하여 돌봄 시스템 전환을 위한 행동을 촉구해 나갈 것입니다.
돌봄은 우리 모두의 것이자, 우리의 미래입니다. 돌봄이 제대로 보장되는 사회는 모두가 연결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입니다.

I See you!
국제돌봄의 날
서울에서 시작되는 국제돌봄연합 출범
10월 29,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
이 날은 전 세계가 함께 돌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돌봄 노동자들의 권리와 처우 개선, 그리고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동을 약속하는 날입니다.
UN은 돌봄을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보편적 권리이자, 지속 가능한 사회의 핵심 기반으로 선언했습니다. 특히 무급·저임금에 머물러온 돌봄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국가와 공동체의 책무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 뜻 깊은 날을 맞아, 서울에서 역사적인 첫 걸음이 시작됩니다.
국제돌봄연합(ICU, International Care Union)의 공식 출범입니다.
ICU의 탄생 배경
돌봄은 이미 국경을 넘어선 과제입니다. 일본·유럽·한국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미국·중국 역시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돌봄 인력은 부족하고, 제도는 뒤처져 있습니다. WHO, ILO, UN이 돌봄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국가 간,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표준과 행동 계획을 공유하는 ‘글로벌 케어 연합’은 부재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에서 ICU가 세상에 나옵니다.

ICU가 그리는 미래
돌봄의 공공성 강화
시장 논리가 아닌, 국가와 공동체가 책임지는 시스템.
돌봄 시스템, 글로벌 기준
돌봄 디지털 대전환
AI 생체신호 디바이스, 데이터 기반 돌봄, 돌봄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화 등 미래형 케어 모델 완료.
경제·권리로서의 돌봄 재정의
돌봄을 복지의 비용이 아니라 사회를 움직이는 생산적 경제활동으로 인식.
전 세계 연대 구축
정부,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I See You, I Care about You
돌봄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한 사람의 존재를 온전히 바라보고 이해하는 깊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가족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숨은 기둥’인 돌봄을 이제 더 이상 변방에 두어선 안 됩니다.
UN이 국제 돌봄의 날을 제정한 것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이는 전 세계가 돌봄을 권리이자 공공재로 인정해야 한다는 시대적 선언입니다.
그리고 올해, 서울에서 시작되는 국제돌봄연합(ICU)의 출범은 이 선언을 실천으로 옮기는 첫 번째 전진입니다.
ICU는 ‘I See You’라는 철학으로, 전 세계 돌봄 리더와 전문가, 정부와 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연대를 만듭니다. 기술과 인재, 정책과 철학이 결합된 미래형 돌봄 모델을 제시합니다.
돌봄이 보장되는 사회는 결코 소수의 특권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입니다.
서울에서 울려 퍼지는 이 첫 번째 발걸음이, 전 세계 돌봄 혁신의 파동이 되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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