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 Promise, 영유아 산모 및 요양 시장에서 독보적인 ESG 경영 선포 (환경, 사회, 지배구조)
ESG 경영 : AID Promise가 영유아 산모 및 요양 시장에서 독보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했습니다.
'AID' protects our children
ESG 경영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책임 소비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EGS는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 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 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 이러한 기업들의 변화 조짐은 투자자나 소비자들에게도 확산되어, 특히 물건을 구입할 때 환경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 생각하는 이른바 '책임 소비'를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AID Promise 연구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매년 최소 30억 개 이상의 일회용 아기 기저귀가, 요양원에서는 년 3억 4천만 개, 산후조리원에서는 일회용 팬티가 약 1천만 개가 소비되고 폐기 되면서 환경오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통계에 따르면 그 사용량은 더욱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일회용 기저귀의 폐기물 처리 문제는 환경오염의 심각한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전히 일회용 기저귀와 일회용 팬티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는 불편함 때문입니다. 천 기저귀와 팬티를 사용하면 손이 많이 가고 냄새와 위생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과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ID Promise의 목표는 다음 세대를 위해 천연 기저귀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AID Promise 연구진은 "우리의 목표는 다음 세대를 위해 천연 기저귀를 더 쉽게 사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기저귀 산업의 규모는 2022년에 477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AID 연구진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2,580억 개 이상의 일회용 기저귀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용이나 성인용 기저귀는 플라스틱 함량이 높아서 생분해가 어렵고, 환경 오염을 야기합니다."
한국의 산모가 소비하는 일회용 산모 팬티도 플라스틱 섬유와 유해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 물질은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도 해를 끼칩니다.
ESG 기업 에이드: 친환경 제품 연구 개발
AID Promise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기저귀와 일회용 팬티를 대체할 친환경 제품을 2025년까지 시장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 제품은 바이오 플라스틱 자원을 활용하여 100% 생분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고 대나무 성분을 이용하여 부드럽고 통기성을 향상시켜 아기와 어른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제품은 경면 천연 소재로 제작되어 흡습성과 가벼움을 갖추고 있습니다.
ESG responsible consump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2023년에는 천연 기저귀 시장의 규모가 약 2억 5천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또한 202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이 14.2%로 증가하여 약 4억 6천만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D Promise는 독보적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목재 펄프와 플라스틱으로 사용되는 자원을 절약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AID는 친환경 경영의 훌륭한 사례로 평가될 것이고 새로운 문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출처 ESG (매일경제,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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