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영 에이드프라미스 대표
인터뷰 기자: 성미연 대표
"특허 기술 무상 공유? 기쁜 선택이었습니다"
통합돌봄사업, 토탈케어 시스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K가디언즈 연구소에서 만난 예선영 에이드프라미스 대표이사는 여유로웠다.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확보한 독점 특허를 정부에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파격적 결정을 내린 CEO치고는 말이다. 그의 눈빛에서는 따뜻함과 명료함이 느껴졌다.

[특별 인터뷰]
저출생·고령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에이드프라미스
"몇십억 들여 개발한 기술을 왜 공짜로 나누냐"
임원들이 저를 뜯어 말렸죠.
에이드프라미스 예선영 대표가 짓는
K-Care
"에이드 기술로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더 따뜻한 돌봄을 받고,
신생아가 더 안전하게 자랄 수 있다면,
이보다 큰 가치가 있을까요?
우리의 기쁨입니다."
성미연 기자(이하 성): 대표님, 솔직히 궁금합니다. 시장이 떠들썩 합니다. 에이드가 개발한 독점 특허를 무상으로 라이센스를 제공한다고. 경영진이나 투자자들의 반발은 없었나요?

예선영 대표(이하 예): (웃으며) 처음엔 모두가 저를 미쳤다고 했죠. "몇십억 들여 개발한 기술을 왜 공짜로 주냐"고요.
물론 에이드 플랫폼은 1% 가 쓰는 VIP 플랫폼으로 지금 상용화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만든 기술로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더 따뜻한 돌봄을 받고, 신생아가 더 안전하게 자랄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가치가 있을까요? 우리의 기쁨입니다."
성: 하지만 기업은 결국 수익을 내야 하는 곳 아닌가요?
예: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 손해일까요? (찻잔을 천천히 내려놓으며)

에이드가 특허를 무상 제공하면 전국 지자체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자체는 자신들의 맞춤형 그 지역 스타일의 개성있는 지역 디지털 플랫폼을 가질 수 있어요. 케어 영역 뿐만 아니라 지자체 모든 사업 전체를 담고 컨트롤 타워가 되어 시민들을 돕죠. 공유 경제가 가치 있죠.
그럼 그 지역 플랫폼 안에서 관련 하드웨어, 교육, 컨설팅, 지역 커뮤니티, 일자리 시장이 활발히 열리죠.
무엇보다 대한민국 전체의 돌봄 인프라가 케어의 표준으로 구축되는 거예요. K케어
이게 진짜 '대박'이죠!
2025년 저출산 초고령사회, 기회입니다
성: 저출생·고령화를 사회적 위기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대표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예: 변화이지요.
위기라고 하면 문제만 보이잖아요.
하지만 저는 솔루션을 가져오거든요.
독거노인이 늘어난다? 그럼 1명의 건강 매니저가 10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되죠.
신생아가 줄어든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생명, 한 명 한 명을 돌봐야 하는 거고요.
최, 고, 수, 준, 으, 로.

성: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예: 에이드 기술이 도입되면 공무원 분들 업무시간이 30~40% 줄어들어요. 민원 처리도 30% 빨라지고요.
그럼 그 시간에 뭘 하실까요? 더 세밀한 정책을 고민하고,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겠죠.

(눈을 반짝이며)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투명성? 우리에겐 당연한 가치죠"
성: 기존 돌봄 업계의 불투명한 관행에 대한 문제 제기도 많으셨는데요.

예: 다 블라인드가 처져있어요. 폐쇄적이고요. 누군가의 부모님, 누군가의 산모와 아기를 돌보는 일인데 어떻게 불투명할 수 있나요?
에이드 시스템에서는 돌봄 케어 요원의 자격, 경력, 서비스 이력, 후기, 이 모두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서비스 후에는 리뷰를 남기죠.
이게 진짜 '고객 중심'이에요. 시민 중심. 국민 중심.
여태까지는 말하자면 파견업체가 갑, 시민은 을, 돌보미들이 병이었지요.
그러나 에이드시스템에서는 시민과 돌보미들이 갑이 되어요.
돌보미, 관리사들이 처우개선이 되지 않아, 요양보호사업체, 교육이 문을 많이 닫고 있는
현실입니다. 심각합니다.
성: 그러면 기존 업체들의 반발도 있을 텐데요?
예: (여유롭게) 잘 모르는 사람은 반발할 거예요. 혁신은 껍데기를 완전히 벗겨 새 살이 돋게 하는 것이니까요. 겉에서 봐서는 그래요.
결국에는 상생이 됩니다. 시스템입니다. 같이 크는!
컨트롤 타워 지자체와 정부, 파견 업체까지도 돌봄의 관리 감독이 아주 수월해집니다.
소위 말해 경제 뿐만 아니라 가치를 더 많이 벌게 되는 상생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도 크게 확장될 것입니다.

결국 시장이 결정하는 거예요. 시민들이 더 투명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면, 업체들도 분발하고 바뀔 수밖에 없어요.
에이드 시스템은 그 변화의 속도를 신속하게 앞당기고 정확하게 하고 고양시키지죠.
"바우처 활용률 85%?
95%까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성: 바우처 활용률이 65%에서 85%로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예: (자신있게) 지금까지 예산의 35%가 그냥 허공으로 날아갔다는 뜻이에요.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거죠. AI 매칭 에이드 시스템으로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딱 맞는 서비스가 연결돼요.
85%도 만족스럽지 않아요. 95%까지 올릴 자신 있거든요!

성: 그렇게 확신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예: (미소지으며) 우리 기술의 핵심은 AI 학습 능력이에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받을 때 마다 시스템이 정교해지고 똑똑해져요.
어떤 분에게 어떤 돌봄이 가장 효과적인지, 어느 시간대에 서비스가 집중되는지... 이 모든 패턴을 분석해서 예측하죠. 마치 가족처럼 미리 알아서 챙겨드리는 거예요.

"경력단절여성? 은퇴한 고인력
소중한 케어 전문가들입니다"
성: 돌봄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한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예: (따뜻하게) 사실 인력이 부족한 게 아니에요. 제대로 된 일자리가 부족한 거죠.
경력단절여성 분들 보세요. 육아 경험도 풍부하고, 세심함도 뛰어나세요. 또 은퇴한 의료케어 관련 고인력들.
우리는 이 분들을 단순한 '일손'이 아니라 '돌봄 전문가'로 대우해요.
점수제 시스템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이달의 시장상'까지 받을 수 있어요.

성: 처우 개선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예: 이탈률이 25% 줄고, 신규 인력은 4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무엇보다 일하시는 분들의 자부심이 달라져요.
"나는 단순히 일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전문가다"라는 인식을 갖게 되시거든요.
이것이 처, 우, 개, 선.
"K-케어 Care,
세계가 부러워할 브랜드가 될 겁니다"
성: 마지막으로, K-Care라는 브랜드에 대한 비전을 들려주세요.
예댚: (눈이 빛나며) K-Pop, K-Beauty 다음은 K-Care예요.
저출생·고령화는 전 세계가 겪는 문제거든요. 일본, 독일, 이탈리아... 모든 선진국이 고민하는 과제죠. 한국이 해답을 제시하는 거예요.
케어 수출! 에이드는 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생애 주기 Ai 생체신호 디바이스도 가지고 있어요. 약이되는 케어 K푸드 반찬과 반려견 돌봄 케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K-케어가 변화시킬 세계를 예측해봅니다.

성: 해외 진출 계획도 있으신가요?
예: 표준화가 정립될 것이에요. 그래서 중국, 두바이 , 미국 등을 준비하고 있어요. 순서가 있어요. 먼저 대한민국에서 완벽한 토탈 케어 모델을 적용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 국제로 나가는 거예요. 발효를 잘 시켜 최고 맛있는 K케어를 만들어야지요 .
무엇보다 압도적인 정교한 메뉴얼과 시스템이 중요하겠지요.

성: 대표님이 그리는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예: (웃으면서) 생생한 그림 한 장 가지고 있어요. 목표라기 보다는 우리 할머니와 부모님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인생 좀 멋지게 즐기고 살 수 있게 고생 좀 덜하고 그래서 덜 서럽고, 자주 웃게하는 거예요. 저도 케어가 필요할 때, 복지 혜택 좀 받고요.
기술은 수단일 뿐이에요. 목적은 사람이죠. 한 사람이 지구별에 와서 따뜻한 돌봄은 물론 케어를 받으며 자신을 축하하며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그게 내 나라에요.
태어나서 나비가 될 때까지, 인생 라인 멋지게!

Love Yourself. care!

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는 길, 예선영 대표의 마지막 말이 오래도록 귓가에 맴돌았다.
"특허 기술 무상 공유가 파격적이라고 하시는데, 저에겐 너무 설레이는 선택이었어요. 우리가 만든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주저할 이유가 있을까요?"
에이드프라미스의 정신과 실행이 만들어낼 K-Care의 미래는 매력적이다. 그래서 자못 궁금해진다.


인생라인 멋지게!
에이드프라미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4 3F 에이드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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