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대한민국 디지털 돌봄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초격차 온디바이스 AI 챌린지’! 전국 12기업 에이드프라미스
에이드프라미스(대표 예선영)가 정부에서 진행한 전국 '초격차 온디바이스 AI 챌린지'에 선정되며 케어 기술의 혁신을 공식 인정받았다. 전국 수많은 기업 중 12기업으로 에이드프라미스가 선정되었고 특히 생체신호 디바이스와 돌봄케어 C2C다이랙트 매칭 플랫폼으로는 유일하다.
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는 생체신호 디바이스 기술은 돌봄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전 생애주기 케어를 위한 생체신호 디바이스 솔루션
에이드프라미스는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생체신호 디바이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영유아용 생체신호 디바이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기술로, 아이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 기술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노인의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의 '베이비 라이프가드' 생체신호 디바이스는 위험이 감지된 경우에 자동으로 119에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적극적인 생명 보호 장치로 기능합니다." 에이드프라미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이드프라미스의 생체신호 디바이스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심박수, 체온, 스트레스 지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한다. 특히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 시스템과 응급 대응 프로토콜이 가동되어 돌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앱을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사람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마음을 연결하는 디지털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예선영 대표는 "초격차 AI 시대, 돌봄도 다시 설계되어야 하며, 우리는 그 중심에서 가장 인간적인 기술을 설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술과 인류애의 융합
생체신호 디바이스 경쟁력
에이드프라미스의 생체신호 디바이스는 일반적인 웨어러블 기기와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위치 기반 자동 페어링 시스템은 돌봄 대상자의 안전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생체신호 디바이스가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연결된 무선 카메라가 자동으로 현장을 녹화하고,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과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긴급 상황 시 119 자동 연결 기능까지 탑재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위급 상황에서 단 몇 분의 차이가 생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체신호 디바이스는 그 중요한 시간을 확보해주는 기술입니다." 에이드프라미스 심 의장의 설명이다.
전생애 케어 K가디언즈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 기준 제시
기술 그 자체보다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기술을 지향, 기술은 사람을 향할 때 가장 강력할 것이다.
산모, 신생아, 유아, 청소년, 성인, 노년까지 삶의 모든 주기를 관통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전 생애주기 케어 플랫폼 K가디언즈는 국내 최초로 돌봄(Care), 헬스(Health), 뷰티(Beauty), 간병(Elderly Care)을 통합한 1:1 방문형 C2C 매칭 시스템을 실현했다.
‘K-가디언즈’는 정밀한 교육 커리큘럼과 자격 검증을 거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케어 인력을 요청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중개를 넘어, 돌봄의 질과 신뢰를 혁신적으로 높인 모델이다.

초격차 기술력 : 생체신호 기반 온디바이스 AI + C2C 매칭 특허
에이드프라미스는 AI 헬스케어의 심장이라 불리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신호 측정 디바이스와 연동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구현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어린 자녀나 노인의 위급 상황을 감지하고, 가족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는 기능은 기존 플랫폼과의 결정적 차별점이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C2C 다이렉트 매칭 알고리즘’에 대한 BM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중개를 최소화하면서도 사용자의 요구에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인프라를 갖췄다. 이 두 축은 곧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확장성(Scalability)과 현지화(Localization)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다.
이번 발표기업 선정은 단순한 기술 공모전의 의미를 넘어, 향후 정부 주관의 대형 R&D 자금 확보, AI 실증 프로젝트 참여,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B2G 진출 등 에이드프라미스의 전방위 확장 가능성을 열어준다.
에이드프라미스는 이미 글로벌 로드맵을 가동 중이다. WebApp 기반 플랫폼 구조와 다국어 자동 번역 엔진 탑재는 해외 고객 경험의 장벽을 제거하며, K-케어의 수출화를 현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생체신호 디바이스를 통한 안전과 건강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에이드프라미스의 포부다. 생체신호 디바이스 기술이 가져올 돌봄케어 혁명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K가디언즈 @Aid Studio l에이드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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