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돌봄위기 해법 국제돌봄연합
돌봄디지털 대전환 AI·데이터 기반 미래형 케어 모델 제시
2025년 10월 27일(월) 1:30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 강당에서 ‘국제돌봄연합(International Care Union, 이하 ICU)’이 공식 출범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 유엔(UN)이 제정한 공식 기념일 ‘국제돌봄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을 이틀 앞둔 전전야에 열려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민국 국회헌정회가 주최하고, 에이드프라미스와 국제돌봄연합(ICU)이 공동 주관하며 에이드프라미스(AID Promise)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유엔이 제정한 ‘국제돌봄의 날’
전 세계가 돌봄 시스템을 체험한다
유엔 총회는 2023년 12월, A/RES/77/317 결의를 통해 매년 10월 29일을 ‘국제돌봄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공식 제정했다.

이 날은 전 세계가 유·무급 돌봄의 가치를 인정하고, 돌봄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국가적 투자와 책임 있는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국제 공동의 날이다.
UN Women, ILO, WHO 등 국제기구는 이를 “21세기 지속 가능한 사회의 핵심 의제”로 규정하며, 돌봄을 인권과 경제 모두의 문제로 확장해 왔다.
“I See You, I Care About You”
존재의 연대에서 돌봄 혁명
ICU는 “I See You, I Care About You”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을 복지의 하위 개념이 아닌 사회·경제의 핵심 인프라이자 인권 의제로 재정의한다.
출범 선언문은 영화 아바타의 명대사 “I see you”를 인용하며, “나는 당신의 외면뿐 아니라 내면까지 깊이 바라보고 이해한다”는 뜻을 전했다.
토론은 끝났다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돌봄은 더 이상 ‘도와주는 일’이 아닙니다. 돌봄은 인류가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이며, 문명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우리는 대안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제 시스템을 작동시킵니다.
ICU의 출범은 돌봄을 복지의 언어에서 경제·기술·인권의 언어로 옮겨 놓는 선언입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 작은 불빛이, 세계 돌봄의 표준이 되고 품격 있는 공유 문화와 시스템이 되길 바랍니다.”
예선영 국제돌봄연합(ICU)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는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존재의 인정과 돌봄 민주주의 행동과 시스템으로 승화시키겠다는 ICU의 철학을 담고 있다.

돌봄이 산업이고, 생존전략인 시대
디지털·AI 시대, 새로운 국제 돌봄 표준 제시
‘노년! 내 친애하는 공포여! — 두려움 없는 유희를 위하여’
국제돌봄연합은 감정노동 중심의 낡은 돌봄 체계를 넘어 AI 생체신호 디바이스, 데이터 기반 돌봄 모니터링, 디지털 플랫폼 투명성,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결합한 미래형 케어 모델을 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뉴스와 리얼TV 방송국이 공식 취재 및 촬영에 참여하며, 뜨거운 현장을 스케치할 것이다.
ICU의 4대 핵심 비전
- 글로벌 연대 (Global Coalition)
WHO·ILO·UN이 강조해온 돌봄 의제를 국가 간 공동 기준과 행동연대로 연결한 최초의 국제 플랫폼 구축. -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K-Guardians’ 전문가 네트워크와 AI 생체신호 디바이스를 결합해, 기술·데이터·인재 중심의 글로벌 케어 표준화 추진. - 돌봄의 경제화 (Care Economy)
돌봄을 복지나 희생이 아닌 생산적 산업으로 전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 - 돌봄의 권리화 (Right to Care)
돌봄을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적 권리이자 국가 책임으로 재정립, 국제 협약 추진.
“토론이 끝나면 남는 건 하나, 작동하는 솔루션”
걷기·근육·자립 K-Care
ICU는 ‘걷기·근육·자립’이라는 핵심 키워드로 헬스케어형 돌봄 모델(K-Care Export)을 제시한다.
이는 노인·산후·장애·영유아 등 전 생애 돌봄을 아우르는 한국형 통합모델로, AI 기반 자립케어 기술과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국제돌봄연합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의 몫이 아닙니다.
인간의 존엄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는 미래의 핵심 산업이자 인권 의제입니다.”
— 국제돌봄연합(ICU) 출범 선언문 중에서
향후 일정
ICU는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 AI 돌봄기술 인증제도, 국제 돌봄 데이터 허브 구축,
- 글로벌 교류 플랫폼 등 후속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국제돌봄연합(ICU) 사무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54
이메일: aid.code1@gmail.com | 전화: 02-620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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